경북 영천시는 25일 저녁 금호읍 교대4거리(교대사거리)에서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면 주민들에게 대피할 것을 부탁했다.
영천시청은 이날 오후 8시 39분쯤 긴급재난문자를 주민들에게 발송, 해당 지점 300m 반경 내에 있는 주민은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고 밝혔다.
교대사거리 300m 반경 안팎에는 금호우방타운 아파트, 금호공업고등학교(금호공고), 금호중학교, 금호시외버스터미널, 금호전통시장, 금호읍 행정복지센터 등이 위치해 있다.
경북 영천시는 25일 저녁 금호읍 교대4거리(교대사거리)에서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면 주민들에게 대피할 것을 부탁했다.
영천시청은 이날 오후 8시 39분쯤 긴급재난문자를 주민들에게 발송, 해당 지점 300m 반경 내에 있는 주민은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고 밝혔다.
교대사거리 300m 반경 안팎에는 금호우방타운 아파트, 금호공업고등학교(금호공고), 금호중학교, 금호시외버스터미널, 금호전통시장, 금호읍 행정복지센터 등이 위치해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野, '줄탄핵'으로 이득보나…장동혁 "친야성향 변호사 일감 의심, 혈세 4.6억 사용"
尹공약 '금호강 르네상스' 국비 확보 빨간불…2029년 완공 차질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