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대구 수성구 황금동의 유흥밀집 지역에서 한 유흥업소 관계자가 '몰래 영업'을 방지하기 위해 거리순찰을 하고 있다. 이 업주는 "수성구 황금동과 두산동의 유흥 업주들은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잘 따르고 있다" 며 "몰래 영업 방지를 위해 거리순찰을 하고있는 것" 이며 "가게에 불이 켜진 것은 생계피해 호소를 하기 위해 점등 시위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4일 오전 대구 수성구 황금동의 유흥밀집 지역에서 한 유흥업소 관계자가 '몰래 영업'을 방지하기 위해 거리순찰을 하고 있다. 이 업주는 "수성구 황금동과 두산동의 유흥 업주들은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잘 따르고 있다" 며 "몰래 영업 방지를 위해 거리순찰을 하고있는 것" 이며 "가게에 불이 켜진 것은 생계피해 호소를 하기 위해 점등 시위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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