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7명이라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인 22일의 106명보다 11명 많은 수치다.
이로써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발생 누적 확진자는 2만3천341명으로 늘었다.
이날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4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서울시가 2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7명이라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인 22일의 106명보다 11명 많은 수치다.
이로써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발생 누적 확진자는 2만3천341명으로 늘었다.
이날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4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예성강 방사능,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하는 수치 검출... 허용기준치 이내 "문제 없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르포] 안동 도촌리 '李대통령 생가터'…"밭에 팻말뿐, 품격은 아직"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이재명 정부, 한 달 동안 '한은 마통' 18조원 빌려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