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와 직원·회원 모두 힘 합쳐
㈜무태골프연습장·무태스크린 여동윤 대표 및 직원과 회원 일동은 15일 매일신문에 이웃사랑 성금 66만5천원을 전달했다. 여동윤 대표는 "직원과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았다. 적은 돈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무태골프연습장·무태스크린 여동윤 대표 및 직원과 회원 일동은 15일 매일신문에 이웃사랑 성금 66만5천원을 전달했다. 여동윤 대표는 "직원과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았다. 적은 돈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예성강 방사능,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하는 수치 검출... 허용기준치 이내 "문제 없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르포] 안동 도촌리 '李대통령 생가터'…"밭에 팻말뿐, 품격은 아직"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이재명 정부, 한 달 동안 '한은 마통' 18조원 빌려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