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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과 청년 인구 수도권 유출로 경북 지역 도시 인구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7일 포항시청 앞 광장에 '포항주소갖기운동 51만 인구 회복을 위한 시민 염원탑'이 세워져 있다. 지난해 경북도 10개 시 가운데 경산시를 제외한 모든 도시에서 인구가 줄어 경북도 인구는 2019년보다 2만6천414명이 감소한 263만9천422명으로 집계됐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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