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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대구 서구 원대신시장의 한 붕어빵 노점에서 한 상인이 붕어빵을 굽고 있다. 겨울철 흔한 풍경이었지만 최근엔 주재료인 팥 가격이 약 40% 폭등한 탓에 대구 시내에서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3년째 붕어빵을 판매하고 있는 김모(58) 씨는 "예전 한겨울에 7~8시간 일하면 하루 10만 원 벌었는데 요즘은 3만 원 정도"라며 "언제 장사를 접게 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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