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규 이명미 이건용 남춘모 권오봉 최병소 등 6명
대구 환갤러리(중구 명륜로 26길 5)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대구 현대미술가들의 작품을 알리고, 코로나19 의료자원봉사원을 장려하기 위해 개관전을 열었다.
이 전시에는 대구 출신 화가인 박종규 이명미 이건용 남춘모 권오봉 최병소 등 6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수입금의 일부는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자원봉사원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전시는 3월 14일(일)까지. 문의 010-5655-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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