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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원이 쓰러진 행인을 부축해 구급차로 옮기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야외 활동이 줄어 지난해 대구의 119 구급 이송 인원과 인명 구조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구급출동 건수는 11만 9천여 건으로 전년 대비 2천300여 건이 출었고, 이송 인원도 7만2천여 명으로 전년보다 11% 감소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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