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4일 경북 상주의 BTJ열방센터 운영 책임자인 선교단체 전문인국제선교단(인터콥) 관계자가 대구지방법원 상주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은 뒤 법원을 나오고 있다. 인터콥 관계자는 선교행사 참석자 500명에 대한 명단 제출을 거부하는 등 감염병 예방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채무탕감 대상 중 2천명이 외국인…채무액은 182억원 달해
李정부, TK 출신 4인방 요직 발탁…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심우정 "형사사법시스템, 국가 백년대계로 설계돼야"
댓글 많은 뉴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채무탕감 대상 중 2천명이 외국인…채무액은 182억원 달해
李정부, TK 출신 4인방 요직 발탁…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심우정 "형사사법시스템, 국가 백년대계로 설계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