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천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모습, 김천시 제공
14일, 김천시에 거주하는 30대 주부와 4살 아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김천시 누적 확진자는 95명으로 늘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주부는 지난 8일과 9일 구미시에 있는 친정을 다녀온 후 친정아버지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13일 검체검사를 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