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매일신문 주최 '2021 언택트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가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13일 오후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 지역 국회의원과 정계·관계·경제계·학계·문화예술계 등 각계 출향 인사들이 새해 대구경북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며 신년 인사를 나누고 있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곳간 지기' 했던 추경호 "李대통령 배드뱅크 정책 21가지 문제점 있어"
채무탕감 대상 중 2천명이 외국인…채무액은 182억원 달해
李정부, TK 출신 4인방 요직 발탁…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댓글 많은 뉴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곳간 지기' 했던 추경호 "李대통령 배드뱅크 정책 21가지 문제점 있어"
채무탕감 대상 중 2천명이 외국인…채무액은 182억원 달해
李정부, TK 출신 4인방 요직 발탁…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