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코로나 가짜양성...'검체 채취' 오염방지 강화

입력 2021-01-14 06:30:00

대구시가 무더기 가짜 양성에 대해 공식 사과한 13일 대구 시내 한 코로나19 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해 튜브에 넣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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