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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오전 서울역광장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잠시 휴식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강북구는 13일 오전 9시 47분 재난문자를 통해 "12월 28일부터 1월 11일까지 팜비치모텔 방문자는 즉시 강북보건소로 코로나 검사바란다"고 알렸다.
한편 강북구는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 발생했다. 구청은 확진자의 방문 장소인 팜비치모텔에 대해 소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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