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방역당국, 노바백스 백신 도입 초읽기

입력 2021-01-12 11:43:29

보리스 존슨(가운데) 영국 총리가 11일(현지시간) 런던 남서부 브리스틀의 애슈턴 게이트 스타디움에 최근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에서 첫 접종자 캐롤라인 쿡(왼쪽)이 주사를 맞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영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잉글랜드 지역에 이곳을 포함, 대규모 접종 센터 7곳을 신설했다. 연합뉴스
보리스 존슨(가운데) 영국 총리가 11일(현지시간) 런던 남서부 브리스틀의 애슈턴 게이트 스타디움에 최근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에서 첫 접종자 캐롤라인 쿡(왼쪽)이 주사를 맞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영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잉글랜드 지역에 이곳을 포함, 대규모 접종 센터 7곳을 신설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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