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경·이해숙·김정희·김미경·최지은 산모 아기

▶문희경(29)·주준현(33·대구 동구 율하동) 부부 둘째 아들 예꽁이(2.9㎏) 12월 14일 출생. "우리 집 예쁜 둘째 예꽁아♡ 엄마 아빠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줄 테니 아프지 말고 착하고 건강한 아이로만 자라주렴.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 똥강아지 사랑한다♡"

▶이해숙(42)·김춘식(44·대구 중구 대신동) 부부 첫째 아들 쑥쑥이(2.9㎏) 12월 17일 출생. "쑥쑥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건강하게 쑥쑥 자라렴. 엄마 아빠가 쑥쑥이 많이많이 사랑해♡"

▶김정희(28)·백정훈(41·대구 북구 검단동) 부부 둘째 아들 또복이(2.9㎏) 12월 24일 출생. "또복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만 엄마 아빠 형아랑 행복하자."

▶김미경(30)·박선준(37·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첫째 아들 토리(3.2㎏) 12월 24일 출생. "토리야 건강하게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 우리 세 식구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사랑해♡"

▶최지은(36)·김효진(36·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아들 쑥쑥이(3.3㎏) 12월 21일 출생. "쑥쑥아 아빠 엄마 아들로 태어나 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 건강하고 밝게 자라렴."
자료 제공: 신세계여성병원(053-954-7771)
※자료 제공은 신세계여성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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