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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는 11일 오전 11시 39분 재난문자를 통해 "12월 15일부터 1월 5일까지 상수저문교회를 방문한 신도 및 방문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기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