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1일 0시 기준 광주 지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보다 24명 늘어났다.
11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까지 17명이 추가된 데 이어 밤사이 7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총 2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16명이 효정요양병원 관련 확진자이며 청사교회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됐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채무탕감 대상 중 2천명이 외국인…채무액은 182억원 달해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李정부, TK 출신 4인방 요직 발탁…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
"김어준 콘서트에 文·김민석 줄참석…비선실세냐" 野 비판
댓글 많은 뉴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채무탕감 대상 중 2천명이 외국인…채무액은 182억원 달해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李정부, TK 출신 4인방 요직 발탁…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
"김어준 콘서트에 文·김민석 줄참석…비선실세냐" 野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