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강릉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관련 입암동 춘하추동식당 방문자에 대한 검사를 요청했다.
강릉시청은 9일 재난문자를 통해 1월6일(수) 11시30분~13시30분 춘하추동식당(입암동, 중앙고후문)에서 식사하신분은 내일(일요일) 보건소에서 반드시 검사바란다고 안전문자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