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전국이 '꽁꽁'…대구 수성못도 얼어붙었다

입력 2021-01-08 15:30:28 수정 2021-01-08 15:42:37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내려가며 사상 최고의 북극한파가 밀어닥친 8일 오후 대구 수성못이 꽁꽁 얼어붙어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주말까지 이번 추위가 계속될 것이라 며 수성못의 완전 결빙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