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올 겨울 최고 한파에 얼어 붙은 수성못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내려가며 사상 최고의 북극한파가 밀어닥친 8일 오후 대구 수성못이 꽁꽁 얼어붙어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주말까지 이번 추위가 계속될 것이라 예상하며 수성못 완전 결빙을 내다봤다.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 국민의힘 새 혁신위원장
트럼프 '25% 관세' 압박에…한국, 통상+안보 빅딜 카드 꺼냈다
[단독] '백종원 저격수'가 추천한 축제…황교익 축제였다
李대통령, 이진숙 국무회의 제외 결정…"공무원 중립의무 위반"
감사원 "이진숙 방통위원장 정치중립 의무 위반"
댓글 많은 뉴스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 국민의힘 새 혁신위원장
트럼프 '25% 관세' 압박에…한국, 통상+안보 빅딜 카드 꺼냈다
[단독] '백종원 저격수'가 추천한 축제…황교익 축제였다
李대통령, 이진숙 국무회의 제외 결정…"공무원 중립의무 위반"
감사원 "이진숙 방통위원장 정치중립 의무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