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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는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관련 연제구 연산동 오갈미순두부전문 방문자에 대한 검사를 받으라고 밝혔다.
부산광역시는 8일 재난문자를 통해 1/2(토)13시~14시 오갈미순두부전문(연제구 거제천로 154번길 10) 방문자는 연제구 보건소 상담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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