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북극발 최강 추위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침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18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8일 오전 최저기온을 기록한 후 차차 풀릴것으로 예상되나 주말까지는 중부지방의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지속되는 등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바람도 심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것"이라며 "수도관이 동파되거나 비닐하우스·양식장이 냉해를 입을 수 있어 철저히 대비"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오는 8일 북극발 최강 추위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침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18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8일 오전 최저기온을 기록한 후 차차 풀릴것으로 예상되나 주말까지는 중부지방의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지속되는 등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바람도 심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것"이라며 "수도관이 동파되거나 비닐하우스·양식장이 냉해를 입을 수 있어 철저히 대비"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