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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17일까지 연장되면서 승객들의 발길이 끊긴 5일 오후 동대구역 앞 택시승강장에서 빈 택시들이 손님을 태우기 위해 길게 줄 지어 대기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