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현장·일자리 관점에서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
이후송(53) 신임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은 "국민·현장·일자리 관점에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근로자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땀의 가치가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신임 지청장은 건국대 행정학과와 고려대 노동대학원 노동법학과를 졸업했다. 고용노동부 대변인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노사상생지원과장, 중앙노동위원회 조정과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