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87회 사연의 주인공 돕고자 나서
사회복지법인 진명복지재단(대표이사 김선표)은 최근 매일신문에 이웃사랑 성금 337만7천원을 전달했다.
김선표 대표이사는 "매일신문 이웃사랑 제887회 사연의 주인공 김기훈(가명) 씨가 사회복지사라는 소식을 전해 듣고 직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았다. 김기훈 씨가 얼른 회복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함께 일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회복지법인 진명복지재단(대표이사 김선표)은 최근 매일신문에 이웃사랑 성금 337만7천원을 전달했다.
김선표 대표이사는 "매일신문 이웃사랑 제887회 사연의 주인공 김기훈(가명) 씨가 사회복지사라는 소식을 전해 듣고 직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았다. 김기훈 씨가 얼른 회복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함께 일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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