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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소 훈련 모습.
신축년 새해를 맞은 지난 2일 영하의 강추위에도 아랑곳없이 싸움소 주인 조장래(72) 씨와 민속 싸움소 '박치기'가 경북 청도군 풍각면 안산리 일대 훈련코스에서 동계 훈련을 하고 있다. 청도지역 싸움소 사육 농가들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소싸움장 출전을 제대로 하지 못했으나 올해는 경기가 재개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노진규 기자 jgroh@imaeil.com 청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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