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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의 코로나19 검사 모습. 매일신문DB
경북 영천에서 31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가 58명으로 늘었다.
58번째 확진자는 화산면에 사는 여성으로 30일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구 수성구에 사는 아들(확진자)이 자택을 다녀가면서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다.
영천시 보건당국은 58번째 확진자의 이동 동선 및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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