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일 오전과 내년 1월 1일 오전에 대구 일부 지역에서 전투기 소음에 따른 주민 불편이 예상된다.
대구 소재 공군 제11전투비행단(11비)은 앞서 공지를 통해 "항공기 소음 발생이 예상된다.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11비가 밝힌 일정은 다음과 같다.
12월 28일 오전 6시, 1월 1일 오전 6시이다.
이 같은 비행 일정은 긴급 출동 및 기상 상황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12월 28일 오전과 내년 1월 1일 오전에 대구 일부 지역에서 전투기 소음에 따른 주민 불편이 예상된다.
대구 소재 공군 제11전투비행단(11비)은 앞서 공지를 통해 "항공기 소음 발생이 예상된다.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11비가 밝힌 일정은 다음과 같다.
12월 28일 오전 6시, 1월 1일 오전 6시이다.
이 같은 비행 일정은 긴급 출동 및 기상 상황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댓글 많은 뉴스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尹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임박…여의도 가득 메운 '탄핵 반대' 목소리
尹 대통령 탄핵재판 핵심축 무너져…탄핵 각하 주장 설득력 얻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