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변호사회, 겨울 월동용품 지원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춘희), 저스티스봉사단(단장 장익현) 직원 일동은 24일 대구 동구청을 방문해 전기장판 106장(63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대구지방변호사회는, 매년 대구 전 지역에 성금 및 성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이날 기탁한 전기장판은 동구 내 저소득계층에 전달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