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료품 및 금속가공 공장건립에 총190억 투자, 143명 고용창출 효과
경북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최근 김천1일반산업단지(3단계) 입주 예정 유망 중소기업 9개사와 190억원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투자 협약 9개사는 ▷신라종합건기㈜ ▷㈜청심 ▷바인인더스 ▷케이글라스 ▷더원시스템 ▷경북에코라인 ▷다음사료영농조합 ▷㈜부일플랜트 ▷㈜투마루 등이다.
이들 업체는 김천1일반산단(3단계) 내 4만6천431㎡ 부지에 모두 190억원을 투자해 최소 143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