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북대 고분자공학과 서관호 교수는 22일 홍원화 경북대 총장을 방문해 학과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발전기금은 '고분자공학과기금'으로 적립돼 경북대 고분자공학과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