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김천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됐다. 이로써 김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81명으로 늘었다.
이들 중 79번 80번 확진자로 분류된 대신동에 거주하는 50대와 60대 주민은 김천시 77번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22일 검체검사를 한 결과,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81번 확진자는 자산동에 거주하는 50대 주민으로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채 발열 등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22일 검체검사를 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