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여성아이병원)

입력 2020-12-29 14:39:00 수정 2020-12-29 17:44:28

김아람·김정원·이혜진·박성혜·이지혜·이현주·박은실·박선주·김보희·이윤정·김은성·김난희·정지인·김경민·박은솔 산모 아기

김아람아가
김아람아가

▶김아람(31)·우창성(33·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부부 둘째 딸 딸기(3.4㎏) 11월 30일 출생. "딸기야! 우리 식구가 된 걸 환영해. 늘 함께 행복하자."

김정원아가
김정원아가

▶김정원(27)·정지수(32·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부부 첫째 아들 토마(2.8㎏) 12월 2일 출생. "엄마랑 아빠가 우리 토마를 너무 사랑해."

이혜진 아가
이혜진 아가

▶이혜진(35)·류승호(33·대구시 달성군 유가읍) 부부 첫째 아들 꼬물이(2.8㎏) 12월 2일 출생. "꼬물아, 너무 사랑해."

박성혜아가
박성혜아가

▶박성혜(39)·권준규(44·대구시 달서구 유천동) 부부 첫째 아들 따봉이(3.2㎏) 12월 2일 출생. "따봉아! 안녕~ 건강하게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항상 밝고 씩씩한 아이로 자라주렴. 사랑한다. 우리 따봉이."

이지혜아가
이지혜아가

▶이지혜(33)·박무신(37·대구시 달서구 유천동) 부부 첫째 아들 까롱이(3.2㎏) 12월 2일 출생.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우리 아가 까롱아. 예정일에 건강하게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정말 고마워. 엄마 아빠는 앞으로 까롱이랑 함께할 날들이 기대가 되고, 상상만 해도 가슴이 벅차올라^^ 엄마 아빠랑 같이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사랑해. 우리 아가."

이현주아가
이현주아가

▶이현주(32)·조영민(32·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부부 첫째 딸 뜬뜬이(3.2㎏) 12월 3일 출생. "다른 모든 것 차치하고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 정말 많이 사랑한다."

박은실아가
박은실아가

▶박은실(32)·김성현(30·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부부 첫째 딸 깜짝이(3.5㎏) 12월 4일 출생. "우리 깜짝이, 엄마 아빠한테 건강하게 와져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켜줄게. 우리 딸 사랑해♡"

박선주아가
박선주아가

▶박선주(32)·김용현(36·서울시 송파구 마천동) 부부 첫째 딸 씩씩이(2.8㎏) 12월 6일 출생. "하늘에서 내려주신 나의 천사, 씩씩아! 공주가 엄마 딸이 되어줘서 엄마 아빠는 하루하루 너무 행복해요! 평생 공주랑 엄마랑 아빠랑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김보희아가
김보희아가

▶김보희(33)·최영민(35·대구 달서구 용산로) 부부 첫째 아들 찰떡이(3.1㎏) 12월 8일 출생. "우리 찰떡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환영한다."

이윤정아가
이윤정아가

▶이윤정(37)·문규빈(38·대구시 달서구 도원동) 부부 둘째 딸 딱콩이(2.8㎏) 12월 9일 출생. "딱콩아, 10개월 동안 크느라 고생했어. 우리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꾸나. 사랑해♡"

김은성아가
김은성아가

▶김은성(30)·박덕균(29·대구시 달서구 도원동) 부부 첫째 아들 봄(3.5㎏) 12월 9일 출생. "봄아, 엄마 아빠의 봄이 되어줘서 정말 고맙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주렴."

김난희아가
김난희아가

▶김난희(34)·이상민(35·대구시 달서구 유천동) 부부 첫째 아들 포동이(3.1㎏) 12월 10일 출생. "사랑하는 포동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우리 포동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아빠 엄마도 열심히 노력할게! 사랑해♡"

정지인아가
정지인아가

▶정지인(30)·임성일(33·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부부 둘째 아들 겨울(3.1㎏) 12월 12일 출생. "겨울아! 탈 없이 엄마 품에 와줘서 고마워~ 무럭무럭 튼튼하게 바른 아이로 자라자."

김경민아가
김경민아가

▶김경민(29)·김병철(31·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부부 첫째 딸 새싹이(2.4㎏) 12월 12일 출생. "아빠, 엄마 보고 싶어서 한 달 일찍 태어난 우리 딸, 새싹아^^ 일찍 태어난 만큼, 아빠 엄마가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해 줄게. 새싹이라는 태명처럼 아홉 달 동안 엄마 배 속에 잘 있어줘서 고맙고 또 무럭무럭 자라주렴. 새싹아! 아빠 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해!"

박은솔아가
박은솔아가

▶박은솔(27)·김태훈(35·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부부 첫째 아들 김찰떡(3.2㎏) 12월 14일 출생. "김찰떡! 엄마 배 속에서 나오느라 고생 많았어. 아빠랑 엄마는 널 보자마자 사랑에 빠졌단다. 건강하게 집으로 돌아가자.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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