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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검사소. 김천시 제공
경북 김천시 대신동에 거주하는 50대와 자산동 거주 60대가 2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 사람 모두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21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를 진행했고,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김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7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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