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코로나19 선별검사소. 김천시 제공
경북 김천시 대신동에 거주하는 50대와 자산동 거주 60대가 2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 사람 모두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21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를 진행했고,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김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78명이다.
李 대통령 "돈은 마귀, 절대 넘어가지마…난 치열히 관리" 예비공무원들에 조언
尹, '부정선거 의혹' 제기 모스 탄 만남 불발… 특검 "접견금지"
尹 강제구인 불발…특검 "수용실 나가기 거부, 내일 오후 재시도"
정청래 "강선우는 따뜻한 엄마, 곧 장관님 힘내시라" 응원 메시지
정동영 "북한은 우리의 '주적' 아닌 '위협'"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돈은 마귀, 절대 넘어가지마…난 치열히 관리" 예비공무원들에 조언
尹, '부정선거 의혹' 제기 모스 탄 만남 불발… 특검 "접견금지"
尹 강제구인 불발…특검 "수용실 나가기 거부, 내일 오후 재시도"
정청래 "강선우는 따뜻한 엄마, 곧 장관님 힘내시라" 응원 메시지
정동영 "북한은 우리의 '주적' 아닌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