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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0시부터 '5인 이상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린 인천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파악 과정 중 남동구 소재 한 식당 출입자를 찾고 있다.
인천시는 21일 오후 3시 14분 재난 문자를 통해 "12우러 3~6일 간석3동 소재 할머니추어탕 방문자는 신분증 지참해 주소지 선별진료소에서 즉시 코로나 검사바란다"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