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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검사소. 김천시 제공
21일, 경북 김천시 덕곡동에 사는 20대 A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지난 17일부터 19일 사이 부천에서 온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것이 확인돼 20일 코로나19 검체검사를 한 결과, 2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김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76명으로 늘었다.
A 씨 부모는 함께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으로 판정돼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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