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코로나19 선별검사소. 김천시 제공
21일, 경북 김천시 덕곡동에 사는 20대 A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지난 17일부터 19일 사이 부천에서 온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것이 확인돼 20일 코로나19 검체검사를 한 결과, 2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김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76명으로 늘었다.
A 씨 부모는 함께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으로 판정돼 자가격리 중이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