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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청에서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20일까지 구청을 폐쇄한다.
한편 성북구는 18일 오전 11시 14분 재난문자를 통해 "12월 7~12일 동소문동 무한리필고기굼터 방문자는 증상유무 상관없이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 받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