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서울 성북구청 직원 코로나19 확진, 20일까지 폐쇄

입력 2020-12-18 11:40:11 수정 2020-12-18 11:41:53

서울 성북구청에서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20일까지 구청을 폐쇄한다.

한편 성북구는 18일 오전 11시 14분 재난문자를 통해 "12월 7~12일 동소문동 무한리필고기굼터 방문자는 증상유무 상관없이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 받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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