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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7.4℃를 기록한 15일 오전 강추위 속에 수성구보건소 앞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난로에 차가운 손을 녹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