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구축·공동 연구·학점 교류…대학혁신 지원사업 성과 공유 협력
대구경북지역 대학교육협의회 변창훈 회장(대구한의대 총장)은 14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지역 14개 대학 총장들과 함께 대구경북 사립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경북 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인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을 비롯해 경운대 한성욱 총장, 경일대 정현태 총장, 계명대(총장 신일희) 남재열 산학부총장, 김천대 윤옥현 총장, 대구가톨릭대 김정우 총장, 대구대 김상호 총장, 대신대 최대해 총장, 동국대 경주캠퍼스 이영경 총장, 동양대 권광선 총장, 영남대 서길수 총장, 위덕대 장익 총장, 포스텍(총장 김무환) 오옥균 기획부처장, 한동대(총장 장순흥) 이재영 산학협력단장 등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구경북지역 사립대는 ▷대학 간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사업 추진 ▷교육 학술 공동 연구 ▷공동 학점 교류 ▷지역사회 협력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공유 및 확대 ▷기타 상호 발전에 필요한 제반 사항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변창훈 회장은 "지방 사립대학은 정부의 등록금 동결 정책과 학령인구 급감 등으로 인한 재정적 압박은 물론, 사회환경 변화와 정부의 각종 평가 등에 대응해야 하는 부담으로 많은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 대학들의 상생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지역 혁신 성공 모델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변 회장은 제17대 대구경북 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병설 대학평가인증위원회 위원장,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부회장, 제19대 대구경북지역 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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