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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청 전경
코로나19에 감염된 서울 가족과 접촉한 경북 칠곡군의 50대 남성이 1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칠곡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서울의 확진자(동생)와 접촉 후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의 배우자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역학조사 결과 칠곡군 내 이동 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