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울지역에서 올해 첫 첫눈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10일 오전 "새벽부터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북부에 비 또는 눈이 내렸으며 쌓인 곳도 있다"고 전했다.
이날 새벽 서울 송월동 기상관측소에서 눈이 내리는 모습이 관측됐다.
올해의 서울의 첫눈은 작년대비 25일 늦었고 평년보다는 19일 늦게 관측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10일 중부지방과 전북 서해안에는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고 말했다.
서울지역에서 올해 첫 첫눈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10일 오전 "새벽부터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북부에 비 또는 눈이 내렸으며 쌓인 곳도 있다"고 전했다.
이날 새벽 서울 송월동 기상관측소에서 눈이 내리는 모습이 관측됐다.
올해의 서울의 첫눈은 작년대비 25일 늦었고 평년보다는 19일 늦게 관측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10일 중부지방과 전북 서해안에는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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