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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함에따라 중환자를 위한 병상 확보가 시급하다. 10일 오전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감염병병원 음압격리병동에서 의료진이 진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무서운 코로나 확산세…서울시 "중환자 병상 62개 중 3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