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전체가 아파트 공사장으로 변하고 있다. 2일 오후 총 8천세대가 입주할 예정인 서구 평리뉴타운 재개발 현장 모습. 이날 대구시청 건축주택과 관계자는 "현재 대구 8개 구·군 지역에 신축 아파트와 주상복합, 오피스텔 등 134개(중구 20, 동구 21, 서구 7, 남구 10, 북구 17, 수성구 20, 달서구 26, 달성군 13) 공동주택(착공신고 기준)이 공사 중"이라고 말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 전체가 아파트 공사장으로 변하고 있다. 2일 오후 총 8천세대가 입주할 예정인 서구 평리뉴타운 재개발 현장 모습. 이날 대구시청 건축주택과 관계자는 "현재 대구 8개 구·군 지역에 신축 아파트와 주상복합, 오피스텔 등 134개(중구 20, 동구 21, 서구 7, 남구 10, 북구 17, 수성구 20, 달서구 26, 달성군 13) 공동주택(착공신고 기준)이 공사 중"이라고 말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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