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김혜진·권은주·이담비 산모 아기

▶김민영(20)·최은성(20·대구 서구 비산동) 부부 둘째 아들 별이(3.7㎏) 11월 10일 출생. "세상에서 하나뿐인 별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줘~ 우리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별아♡"

▶김혜진(39)·이석호(40·대구 중구 수창동) 부부 첫째 아들 락키(3.2㎏) 11월 9일 출생. "건강이 제일 중요한 시기에 무사히 태어나준 우리 아기에게 고맙고 감사하고 언제나 건강하게 자라다오."

▶권은주(32)·이승무(31·대구 달서구 이곡동) 부부 둘째 딸 독대(2.9㎏) 11월 11일 출생 "공부는 전혀 안 해도 상관없으니 연년생 오빠랑 싸우지 말고 우애 좋은 남매로 건강하게만 자라줘^^"

▶이담비(31)·김인호(31·경북 영천시 야사동) 부부 둘째 아들 별똥이(2.9㎏) 11월 15일 출생. "건강하게 밝게! 엄마 아빠가 지켜줄게. 우리 복덩이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아들~ 사랑해♡"
※자료 제공은 신세계여성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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