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앞둔 28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열린 2020 성탄트리 문화행사에서 희망과 축복의 상징인 크리스마스 트리가 점등되자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온 세상을 밝히는 성탄 트리처럼 새해에는 코로나19가 종식되고 희망찬 새날이 오기를 기원해 본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성탄절을 앞둔 28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열린 2020 성탄트리 문화행사에서 희망과 축복의 상징인 크리스마스 트리가 점등되자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온 세상을 밝히는 성탄 트리처럼 새해에는 코로나19가 종식되고 희망찬 새날이 오기를 기원해 본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