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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북 경주시는 지역 10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주시청은 이날 오후 4시 22분쯤 긴급재난문자를 주민들에게 발송,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경주시는 관련 이동동선(경로) 등을 파악하고자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상세 내용 파악 즉시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주에서는 지난 10월 28일 해외입국 확진자(경주 101번 확진자)가 발생한 후 한달만에 확진자가 추가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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