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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북 군위군이 최근 군위군을 다녀간 부산 거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의 군위 내 동선 1곳을 주민들에게 알렸다.
군위군은 이날 오후 5시 42분쯤 긴급재난문자를 주민들에게 발송해 "16일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30분 동안 군위민속한우를 방문했다"고 설명하면서 같은 시간대 같은 장소 방문자 중 증상 발현자는 군위군보건소에서 감염 검사를 받아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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