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포항북부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지난 24일 오전 9시30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동 죽도시장 내 묵 판매점포에서 A(61) 씨가 기계로 묵을 절단하던 중 동력장치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포항북부경찰서는 사람 몸통 크기만한 기계의 동력장치에 손가락과 옷이 끼이면서 A씨가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