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포항북부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지난 24일 오전 9시30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동 죽도시장 내 묵 판매점포에서 A(61) 씨가 기계로 묵을 절단하던 중 동력장치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포항북부경찰서는 사람 몸통 크기만한 기계의 동력장치에 손가락과 옷이 끼이면서 A씨가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