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준우승 임성재의 폭풍 샷~

입력 2020-11-16 14:58:00

임성재가 16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마스터스 토너먼트의 결승전 12번 홀에서 아이언 샷을 날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임성재는 최종 합계 15언더파를 273타를 기록해 캐머런 스미스(호주)와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국적 선수로는 최초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UPI 연합뉴스
임성재가 16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마스터스 토너먼트의 결승전 12번 홀에서 아이언 샷을 날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임성재는 최종 합계 15언더파를 273타를 기록해 캐머런 스미스(호주)와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국적 선수로는 최초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UPI 연합뉴스

임성재가 16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마스터스 토너먼트의 결승전 12번 홀에서 아이언 샷을 날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임성재는 최종 합계 15언더파를 273타를 기록해 캐머런 스미스(호주)와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국적 선수로는 최초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UPI 연합뉴스
임성재가 16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마스터스 토너먼트의 결승전 12번 홀에서 아이언 샷을 날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임성재는 최종 합계 15언더파를 273타를 기록해 캐머런 스미스(호주)와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국적 선수로는 최초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UPI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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