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13일 오전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7천202명으로 전날보다 1명 늘었다. 이날 발생한 확진자는 지역발생이다.
추가 확진자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구 중리동의 대구예수중심교회 신도의 동거가족이다.
추가 확진자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구 중리동 소재 대구예수중심교회 신도의 동거가족이다.
현재까지 이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35명으로 늘었다. 이 중 신도는 27명이고, 나머지 8명은 2, 3차 감염인 접촉자들이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